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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5.20 pm2:00
도민준
천송이
d-day32
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.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2018.05.20 신랑 도민준 신부 천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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